[VR 2019] 5G와 융합된 VR·AR 실감미디어, 넥스트VR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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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02 13:53
가상현실(VR) 등 실감미디어 분야 최신 트렌드와 기술,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조선미디어그룹 ICT 전문 매체 IT조선은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VR콘퍼런스 ‘넥스트 VR 2019’를 개최했다.

IT조선은 2016년부터 매해 넥스트 VR 콘퍼런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넥스트 VR은 실감미디어 트렌드와 업계 첨단 동향을 전달해 왔다. 올해 4회째 주제는 ‘5G와 실감형 콘텐츠, 고객 경험 확대’다.

넥스트 VR 2019 현장. / 김형원 기자
2019년 VR 콘퍼런스 포문은 VR드라마 ‘손나은 VR 스타데이트'로 주목 받은 김동규 비전VR 대표가 열었다.

비전VR은 5G 시대 핵심 서비스로 평가받는 VR 콘텐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하나비'와 ‘손나은 VR 스타데이트' 등의 VR 콘텐츠를 통해 깜짝 놀랄만큼의 고화질을 구현해 이용자에게 호평 받았다. 실감미디어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5G 상용화 이후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이통사 등의 투자가 부쩍 늘었다.

제조 산업 분야에서의 VR 활용 사례도 소개된다. 김현 다쏘시스템 이사는 ‘산업분야 비전, 건설 산업 위기극복’을 주제로 발표한다.

게임 업계의 VR 최신 동향은 김대진 스마일게이트 개발본부장이 전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VR 연애게임 ‘포커스온유'와 잠입 액션 ‘로건’으로 국외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건의 경우 게임엔진 제작사 에픽게임즈가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한 게임에 수여하는 ‘에픽 메가그랜트 상'을 받았다. VR 연애게임 ‘포커스온유’는 고화질 그래픽과 음성인식 기능으로 이용자에게 실제 연애를 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VR헤드셋 등 디바이스 최신 동향은 정운영 HP아시아퍼시픽 마케팅 매니저가 맡았다. 정 매니저는 차세대 VR 디바이스인 ‘2세대 VR헤드셋과 G2백팩’을 소개한다.

게임엔진의 VR·AR 기술 트렌드도 소개된다. 오지현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즘 팀장은 ‘VR·AR·MR 기술 트렌드와 주요 사례’를 발표한다.

최근 독립운동을 소재로 AR게임 콘텐츠를 선보였던 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도 이번 VR 콘퍼런스에 등단한다. 송 대표는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대체현실 리얼게임이 온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송 대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에 소셜 벤처 대표로 동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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