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BS 신임 원장으로 노도영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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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21 15: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2일 제3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으로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물리광과학과)룰 임명했다.

2011년 11월 문을 연 IBS는 한국 유일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물리학·화학·수학·생명과학·지구과학·융합 등 과학의 근간을 이루는 기초 학문을 연구한다.

노도영 신임 원장은 1963년 광주 출생으로, 1985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극미세초고속X-선과학연구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대학장을 역임했다. 방사광 분야에서는 국내외 학계를 이끄는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노 원장은 연구단의 창의적·도전적 연구와 중이온가속기 구축을 잘 이끌 것이며, 행정시스템 개편 등 기관운영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IBS를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임 노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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