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팔고 쏘카 타면 1년간 '반값패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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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31 17:44
쏘카가 자차를 처분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1년 간 쏘카 ‘반값패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 / 쏘카 제공
‘반값패스'는 차종과 지역에 상관 없이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쏘카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본인 소유차를 처분한 회원을 대상으로 ‘반값패스'를 무상 제공한다. 증빙 서류는 폐차인수 증명서, 자동차 양도 증명서,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 자동차 원부 중 한 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차량 처분 일자가 2019년 9월 30일 이후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쏘카 앱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자동차 처분을 선택,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쏘카 반값패스는 서류 최종 확인 후 쿠폰 형태로 자동 지급된다. 등록방법과 반값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쏘카존, 차량 등 인프라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이용 목적에 따른 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공유 서비스가 차량 소유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소유 대신 공유를 통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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