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경북·전남 지역 마을과 1사1촌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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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1 10:53
LG전자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으로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도모한다.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하고 농번기나 재해 시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 여의도 사옥 전경 / IT조선 DB
LG전자는 경북 영양, 전남 해남 등에 있는 4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의 방식으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4개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하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 기부할 계획이다. 마을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가운데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노트북을 전달한다. 마을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가전제품도 지원한다. 농번기나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봉사 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 발생 시 복구활동 등도 제공한다.

LG전자는 1사1촌 자매결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 영양과 전남 해남에서 재배된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샀다. 이달 서울 종로구 돈의동과 중구 남대문 지역 쪽방촌 800가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실천하고자 경남 창원과 경북 구미, 충북 보은, 충북 청주 등에서 1사1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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