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토이, 애니버스와 MOU 체결…NFT 사업 확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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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19 14:40
페코토이와 애니버스가 NFT 사업 확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코토이와 애니버스가 NFT 사업 확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페이토이
2014년에 설립한 페코토이는 신생 페이퍼토이 기업으로, 아트토이를 기반으로 한 액션 페이퍼토이를 출시한다. 페코토이는 머리나 팔, 다리 관절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든 세계 최초의 캐릭터 제품으로 관절 부위를 단순히 풀이나 본드로 붙이지 않고 자석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목과 팔이 움직이는 액션 페이퍼토이는 독특한 페이퍼토이를 찾는 틈새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샌드박스 프렌즈 도티와 잠뜰, 로보트 태권브이 캐릭터 등이 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비롯해 수많은 애니메이션 IP를 보유한 애니버스는 페코토이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NFT 콜라보 콘텐츠와 실물 연계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캐릭터 IP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IP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는 애니버스는 블록체인 IP 비즈니스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생산 유통·정산 플랫폼으로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애니버스는 지난 8월 자체 NFT마켓을 오픈해 다양한 NFT 콘텐츠를 선보였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NFT에 상장한 모든 NFT를 전량 매진시키며 톱 크리에이터(Top Creator)와 트렌딩(Trending) 리스트에 올라 업계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페코토이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NFT 콘텐츠 외에도 필요한 영역에서 꾸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제휴 업무 모델을 발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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