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50㎝ 크기로 줄인 모형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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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04 07:00
손오공은 7일 오후8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메가블럭 테슬라 사이버트럭’ 론칭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블럭 장난감 브랜드 메가(MEGA)의 테슬라 사이버트럭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단독 라이브 방송으로 제품 개봉기와 조립 후 완성된 모습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제품은 미래지향적 콘셉트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12분의 1 크기로 줄인 모형차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50㎝, 세로 19㎝, 높이 17㎝다. 총 3283개의 부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메가 테슬라 사이버트럭. / 손오공
바퀴로 차체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에어 서스펜션과 슬라이드 테일게이트 등 적재 공간 활용이 특징인 사이버트럭이 가진 기능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와 테슬라 텀블러 등 차량 실내 인테리어 디테일도 살렸다. 여기에 2019년 공개 당시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에 장착된 방탄유리의 성능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창의 해프닝 또한 빠짐없이 담았다.

손오공 관계자는 "3000여개 블럭으로 만들어진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수준 높은 조립을 원하는 블럭 팬들과 사이버트럭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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