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멀리 또렷한 소리…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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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1 17:20
소니코리아가 X-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2종(SRS-XE300, SRS-XE200)을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X-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는 멀리까지 소리를 퍼뜨리기 위한 라인 어레이 스피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소니만의 ‘라인 디퓨저 기술’이 탑재됐다. 스피커 정면에서 좌우로 벗어나거나 멀어지면 고음역대나 출력이 줄어드는 일반 스피커와 달리, 작은 사운드는 더 고르게 더 멀리 퍼뜨리고, 큰 사운드는 왜곡과 음손실 없이 퍼뜨린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E300’ / 소니코리아
X-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니가 자체 개발한 최신 X-밸런스드 스피커 유닛을 탑재한 비원형의 디자인으로 면적을 최대화해 사운드 출력을 높이고 왜곡을 최소화했다. 또한, 제품 상하의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노이즈와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음질 저하 없이 깊고 강력한 베이스를 구현한다.

신제품 2종은 미니멀한 사이즈에 파워풀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SRS-XE300’은 1.3kg, ‘SRS-XE200’은 0.8kg의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SRS-XE300은 유닛 당 가로 49mm, 세로 71mm SRS-XE200은 가로 42mm, 세로 51mm 사이즈의 풀 레인지 스피커가 두 개씩 탑재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IP67 등급의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지원해 캠핑장은 물론 수영장, 바닷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출력부에 방수 메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높였다.

이번 블루투스 스피커는 완충 시 SRS-XE300은 24시간, SRS-XE200은 1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10분 충전 시 70분 재생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스테레오 페어 기능으로 동일한 스피커 2대를 무선 연결하면 좌우로 나누어진 입체 스테레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통화 품질 향상을 위해 에코 제거 기능을 탑재해 회의실에서 두사람이 동시에 말해도 서로의 목소리를 왜곡없이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 5.2를 지원해 NFC 및 블루투스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송신 거리 최대 30m까지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SRS-XE300과 SRS-XE200의 색상은 블랙, 라이트 그레이, 블루로 출시되며, SRS-XE200은 오렌지 컬러도 추가로 선보인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SRS-XE300은 24만9000원, SRS-XE200은 16만9000원이다.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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