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ESG 대상] 한컴프론티스 "누구나 크리에이터 되는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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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27 13:36
한컴프론티스가 그간 추진해 온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환경 제공, VR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메타버스 융합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윤기 한컴프론티스 이사가 ‘2022 메타버스ESG 대상’에서 메타버스 융합 이노베이션 부문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IT조선
한컴프론티스는 27일 오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IT조선이 진행한 ‘2022 메타버스ESG 대상’ 시상식에서 메타버스 융합 이노베이션 부문상을 수상했다.

한컴프론티스는 지자체 랜드마크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아즈메타(a:rz META)’를 구축했다. 아즈메타는 우리를 위한 우리들의 메타버스라는 의미로, 공공·기업, 개인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다.

아즈메타에서는 아바타 커스마아징을 통해 나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있고, 원격 가상회의 및 다수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의류 브랜드가 아즈메타 공간에 입점해 결제 배송까지 이뤄지는 환경을 보여준다.

고윤기 한컴프론티스 이사는 "한컴프론티스는 2021년 7월 한컴그룹에 편입된 후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해 현재 아즈메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며 "아즈메타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생산하고 확장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이 공간 안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공연, 강의, 상품 판매 등을 할 수 있다. 조만간 종합 메타버스 플랫폼 ‘아즈메타’를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컴프론티스는 아즈메타 외에도 가상 오피스 ‘엑스알판도라(XR PANDORA)’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알판도라에서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환경에서 업무, 회의, 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와 메타버스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컴프론티스는 이 사업에서 메타버스 세계관 및 유통 서비스, NFT, 커뮤니티를 신세계와 공동기획한다. 또한 3D 공간 및 콘텐츠 기반으로 백화점과 결합한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하게 된다.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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