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I대상] AI 얼굴인식 기술 돋보이는 NHN클라우드 "글로벌 사업 확대할 것"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11.24 13:27
다양한 IT비즈니스 경험과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플랫폼 사업을 펼치는 NHN클라우드가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 컴퓨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권경희 NHN클라우드 AI전략실 이사(오른쪽)가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에서 컴퓨팅 부문 대상 수상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IT조선
NHN클라우드는 24일 오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상 시상식에서 컴퓨팅 부문 대상을 받았다. NHN클라우드는 2017년 컴퓨터 비전 AI 기술을 이커머스 산업에 최적화해 접목한 국내 최초 기업이다.

권경희 NHN클라우드 AI 전략실 이사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AI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NHN에서 최근 기술 법인으로 분사한 후 설립된 회사다. AI 등 IT 기반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했으며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NHN클라우드의 AI 기술 중 가장 대표적인 기술로는 얼굴인식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시스템에 입력된 이미지에서 분석한 얼굴 정보와 내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페이스ID를 비교한 후 신원 검증을 한다.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비전 AI 기술이다.

NHN 클라우드의 얼굴인식 기술은 신한은행 비대면 재택근무 시스템에 채택됐다. 최초로 AI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재택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변화의 시작을 주도했다. 주류를 판매하는 무인냉장고용 성인인증으로 NHN클라우드의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모바일 여권 신원 인증과 같은 생체 신분 인식 분야뿐 아니라, 공연장, 전시 등 분야에도 활용된다. 생체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및 스마트 입장 시스템 등이 대표적 도입 사례다.

권경희 이사는 "현재 다양한 업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uzzoni@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