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 3G+, T Plan, T World 출시

이진 기자
입력 2006.07.31 10:23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8월 1일 자사의 이동통신
대표 브랜드 ‘T’의 본격 론칭과 함께 HSDPA 서비스, 요금제, 고객 체험형 매장을
‘T’로 새롭게 단장한 T 3G+, T Plan, T World를 선보였다.


우선 지난 5월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HSDPA 서비스
‘3G+’ 를 이번에 ‘T 3G+’로 새롭게 변경하면서 첨단 고속 Network에 기반한 전면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T 3G+ 조절 요금제’는 기본료 22,000원에 무료통화를
음성/데이터/영상으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음성으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100분, 데이터 또는 영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30,000원 상당의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또한, 데이터 통화료의 경우 무료 통화액 초과시 최대 3만원까지만 청구하는 요금제이다.


‘T 3G+ 영상커플 옵션 요금제’는 월정액 5,000원에
매월 18,000원 상당의 커플간 영상통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옵션 요금제이다.


또한, T 3G+ 서비스 가능 지역은 이르면 올해 8월
말까지 48개 시, 10월 말까지 84개 시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T 3G+의 고속 Network
서비스 대상 고객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출시된 삼성 SCH-W200, LG-SH100
단말기 이외에도 8월 중 SCH-W210 단말기를 출시하고 연내에 4~5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T 3G+ 전용 단말 기종 확대를 통해 고객의 단말기 선택 폭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속 Network에 특화된 프리미엄 콘텐츠와
다양한 영상 기반 부가 서비스 등을 연내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T 3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적인 상품력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음성, 데이터, 메시징(SMS/MMS),
영상통화, T 3G+ 등 주요 이동 전화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안심을 지향하는 대표
요금제들을 한데 모은 요금제 브랜드 ‘T Plan’을 선보인다.


T Plan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T 3G+ 전용 요금제
2개를 포함하여 기존 요금제 중 삼삼 요금제(음성 Plan), 긴 통화 무료 Option(음성
옵션 Plan), 데이터 안심 정액제(무선 데이터 Plan), VU 정액제(영상 통화 Plan),
문자포토 500(메시징 Plan)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진 기자 / miffy@danawa.com

http://blog.danawa.com/ji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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