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KTF가 북한강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재즈의 선율을 즐기는 행사를 마련,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KTF(대표 조영주)는 일년에 단 한번만 떠오르는 재즈의 섬인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KTF 굿타임 재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 3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KTF 고객을 초대하는 이번 ‘KTF 굿타임 재즈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통 재즈 중심의 ‘KTF 재즈 스테이지’와 국내 힙합, 소울, 펑키 등 다양한 퓨전 재즈 중심의 ‘KTF 파티 스테이지’로 나누어 동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KTF는 홈페이지(www.ktf.com)에 행사 참여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또는 음악 포털 사이트인 도시락(www.dosirak.com) 월정액 회원 중 신청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행사 초대권(1인 1매/1회)을 무료로 제공하며, 9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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