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6월 21일 출시되는 PS3용 액션 어드벤처 '포크스 소울'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자막 한글화 되어  2007년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PS3용 'Folks Soul-잃어버린 전설'(가칭)은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아버지인 오카모토 요시키氏가 이끄는 게임리퍼블릭社가 개발한 PS3 최신작이다.

 

PS3의 컨트롤러 'SIXAXIS'의 '모션 센서'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Folks Soul-잃어버린 전설'은 일본에서 무료 체험판이 온라인 배포되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럽의 전승(傳承) 신화를 바탕으로 한 'Folks Soul-잃어버린 전설'의 이야기는 현실과 사후세계를 오가는 두 주인공의 독특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포크스 소울 -잃어버린 전승-'(Folks Soul) 체험판 플레이 무비]

 

 

 

[패키지 이미지는 일본버전 '포크스 소울 -잃어버린 전승']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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