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가족 단위의 멤버십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F가 ‘주말농장’에서 펼치는 추수감사 파티로 1년간의 노고와 수확의 결실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그 동안 자사 패밀리멤버스 가족 고객에게 전국 6개 주말농장의 300개 구좌를 가족 당 ▲1구좌씩 분양하여, 고객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KTF Famaily Members의 즐거운 농장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KTF 멤버스 패밀리카드 가족고객이 주말농장(자곡동)의 농지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가지고 콘테스트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금번행사는 지난 4월 www.ktfmembers.com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지역별로 50가족씩 총 300가족을 선정하였으며 내년4월 다시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선별 할 예정이다.  

주말농장은 자곡동, 의정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분양 대상자로 선정된 가족은 5~10평의 농지 1구좌에 대한 권리를 1년간 무상으로 보유하고 각종 씨앗과 농기구 등 농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 KTF 멤버스 패밀리카드 서비스

KTF 고객인 3~5명의 가족이 가족간 멤버십 마일리지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멤버스카드의 혜택 외에 패밀리카드만의 추가 제휴서비스(CGV 무료영화예매 연6회, 준오헤어 30% 할인 등)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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