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지 못한 설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당일배송과 빠른배송 상품을 이용해 보자.

인터파크쇼핑(www.interpark.com)에서는 2월 4일까지 ‘설 선물세트 빠른배송서비스’를 통해 갈비/정육세트, 과일세트, 한과세트, 인기곶감세트 등의 설 선물에 대해 퀵배송 및 빠른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선물 퀵배송은 서울, 인천, 성남, 의정부, 고양, 구리, 하남, 미금, 여주, 이천, 남양주, 용인, 평택 지역에 한해 제공되며, 오후 2시까지의 결제건은 주문한 당일에 받아볼 수 있다. 설 선물 빠른배송은 서울, 구리, 고양, 성남, 의왕, 의정부, 군포, 수원, 안양, 과천, 하남, 용인 지역에 한해 제공되며, 당일 오전 10시까지 결제건은 당일에, 10시 이후 주문결제건은 익일에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2월 4일은 오전 12시 결제건까지 당일 퀵배송이 가능하며, 오전 10시 결제건까지 빠른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인터파크마트(mart.interpark.com)에서 설날선물세트를 구입하면 마트직배송을 통해 서울지역은 2월 4일 오전 10시 결제건까지, 지방은 2월2일 오후 6시 결제건까지 설 연휴 전날인 2월 5일까지 배송을 완료해 준다. 대상이 되는 품목은 농산, 수산, 축산, 가공, 통조림, 생활, 수제햄 등 인터파크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

또한, 인터파크마트는 2월 5일까지 서울지역에 한해 갈비/정육세트, 과일선물세트 ‘2008 설 선물 퀵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2월 5일 12시 결제건까지 24시간 내 퀵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터파크 마케팅팀 이봉재 팀장은 “미처 설 선물을 준비하지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당일배송 및 빠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당일배송, 마트배송을 제외한 상품의 2월 1일 12시 이후 주문건 부터는 설배송, 교통사정, 택배사정으로 설 이후에 배송될 수 있으므로 주문시 해당상품의 배송일을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출처: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