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멤버심 카드와 우리카드가 만났다

이진 기자
입력 2008.09.08 09:19 수정 2008.09.08 11:16


LG텔레콤이 우리은행과 제휴, 통합 멤버십카드인
‘LGT 우리V체크카드’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T 우리V체크카드’는 기존의 LG텔레콤 멤버십
서비스와 우리V체크카드의 할인 혜택을 통합해 영화관/놀이공원/패밀리레스토랑/커피전문점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제휴카드다.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 현금대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리V체크카드’는 작년 9월 선보인 이후 하루 평균 6천여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해 출시 8개월만에 가입고객 100만명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이번에
출시되는 ‘LGT 우리V체크카드’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2~30대
직장인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LGT 우리V체크카드’로 결제시 ▲CGV /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최대 6천원 할인 ▲서울랜드
/ 롯데월드 / 에버랜드 / 캐리비안베이 등 놀이공원에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 ▲아웃백 / TGIF / VIPS / 베니건스 등 패밀리레스토랑에서 10% 할인
▲스타벅스 / 커피빈에서 20% 할인 ▲TOEIC 응시료 2천원 할인 ▲교보문고 / 영풍문고
/ 예스24에서 온라인 구매시 2천원 할인 ▲주유소(S-Oil)에서 리터당 4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위의 혜택은 최근 3개월간 국내 가맹점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시 제공되며, 초기 3개월은 이용실적이 없어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기존 LG텔레콤 멤버십 가맹점인 스타벅스, TGIF에서
‘LGT 우리V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에서 ‘LGT 우리V체크카드’ 결제하면 기존 LG텔레콤 멤버십 혜택인 컵 사이즈업에
추가로 20% 할인을 캐쉬백으로 받을 수 있다.


‘LGT 우리V체크카드’는 본인 명의로 가입한 18세
이상의 LG텔레콤 가입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만5천명에게는 문자메시지
250건 및 추첨을 통해 씨즐러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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