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분화용 사과나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로하스 사과나무’는 이미 MBC와 KBS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사과나무를 화분에 담아주기 때문에 마당과 같은 거창한 공간이 필요 없는 '로하스 사과나무'는 일반 화분과 똑같이 기를 수 있고 병충해에 강해 가정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 이미 교잡이 완료돼 교배와 같은 복잡한 과정 없이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사과나무에서 열리는 사과의 크기는 일반사과의 1/7 정도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당도와 질감은 일반 사과에 비해 훨씬 월등하다. 특히 비타민C는 일반사과의 약 10배에 달한다.

로하스홈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협력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초의 분화용 사과나무인 ‘로하스 사과나무’는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