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 8번째 모델은? 히타치 vs 카시오

이진 기자
입력 2008.10.28 15:15 수정 2008.10.28 15:16


LGT의 전략모델 캔유8이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며
매니아들을 다시금 모으고 있다.


LGT가 공식적으로 해당 모델의 출시에 대한 자료를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캔유 8번째 모델은 기존 캔유 7(CANU801EX)의 출시 때부터
소문이 무성한 히타치의 W53H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당 제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카시오의 W63CA도 후보 중 한
모델이다.


LGT가 저가폰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면 히타치의 200만 화소 카메라 폰 W53H가 맞겠지만, 종전 단말기의
성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면 카시오의 W63CA도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다.
W63CA는 종전 캔유폰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으면서 동시에 기능도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실제 어떤 제품이 캔유 8로 출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히타치 W53H 주요 사양




통신방식 : CDMA 2000 1x EV-DO Rev. A
액정 :
2.8인치 와이드 QVGA 유기 EL
카메라 : 200만 화소 (접사 가능, AF 미지원)
풀브라우징
: 지원 (OZ 가능)
연속통화 250분 / 대기시간 360시간
내장메모리 : 100MB
(마이크로SD 지원)


◆ 카시오 W63CA



카메라 : 810만 화소 (9 포인트 AF, 안면 인식 기능)
액정
: 3.1인치 OLED (480 x 800)
동영상 : 30fps - Youtube 직접 접속 지원
크기
: 110 x 50 x 17.4~22mm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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