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LCD 모니터 업체 더블에스피(대표 류경택,
www.air9.co.kr)가 ‘AF-1901 (19인치 와이드)’ 와 ‘AF-2201 (22인치 와이드)’
2가지 모델을 출시한다.
‘AF-1901 (19인치 와이드)’ 와 ‘AF-2201 (22인치
와이드)’는 고정종횡비 기능을 갖추고 있어16:10과 4:3 해상도를 간단하게 조작
전환할 수 있다.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된 두 제품은 게임 및 동영상감상에
적합하다.
두 모델은 모두 삼성전자 TN패널을 채택했다.
상하 좌우 160도의 시야각을 가진 ‘AF-1901 (19인치 와이드)’ 와 ‘AF-2201 (22인치
와이드)’는 5m의 반응속도와 300cd의 화면밝기 성능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AF-1901가 14만원대, AF-2201가 19만원 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더블에스피는 전 자동화공정을 거쳐 제품 불량율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제품 모두 8회의 제품검수(에이징테스트)를 실시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