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인치 AMOLED액정의 스위블 폴더폰, CANU-S1000

이진 기자
입력 2009.02.25 17:36 수정 2009.02.25 17:56


LGT의 전략모델인 캔유 시리즈 중 8번째로 출시된
CANU-S1000은 히타치의 모델을 한국에서 새롭게 조립한 단말기다. LGT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캔유 시리즈는 하나 둘 제품 수가 늘어남에 따라 탄탄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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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캔유폰이 출시될 때가 되면 많은 캔유
매니아들은 어떤 제품이 출시되게 될 지에 대한 논란이 일곤 한다. 특히 캔유 8번째
모델은 주류를 이루던 카시오 제품이 그 주인공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가격대를 낮춰 LGT의 전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의
모델이 선정되었다.


CANU-S100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WQVGA(400ⅹ240)급 AMOLED를 적용, 풍부한
색 재현력과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휘도가 높아 측면에서도 선명하게 보이고,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나 야외에서도 깨끗하게
보여 웹서핑 등 OZ서비스 이용 시 편리하다.


또 동영상 재생 시 응답속도가 빨라 잔상이 없고 부드럽게 표현돼 DMB 등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유용하다. LCD가 180도 회전되는 스위블 방식의 폴더형이어서 DMB 시청 시 편리하며
전화통화 시의 그립감이 우수하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으며, 전자사전
기능, 국내 및 일본 지하철노선도,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두루 갖춘 캔유 8번째
모델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 CANU-S1000 상세 사양



 
















































CANU-S1000



통신방식



CDMA 2000 1x EV-DO Rev.
A



액정



2.8인치 AMOLED WQVGA
(400
x 240)



타입



스위블 형



카메라



200만 화소 + VGA급



외장메모리



마이크로SD



배터리



연속대기시간 : 약 160시간
/
연속통화시간 : 약 150분



크기



51 x 107.2 x 14.1 mm



무게



130.5 g



기능



  마죠라 도료
  30fps
동영상
  무선인터넷 오즈
  전자사전(한국어,일본어,영어)
  지하철노선도(한국,일본)
  지상파DMB
  뱅크온,
패스온 지원



가격



  신규-약정
:
  번호이동-약정 :
  기기변경-약정
:



 







◆ CANU-S1000 외형 디자인



▶ 전면




CANU-S1000은 스위블 방식의 폴더 폰이다. 방식의
특성 상 상단 액정은 좌측 방향으로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폴더 형식이다 보니
전화 통화 시의 그립감이 슬라이더나 바 타입보다 좋다.




상단 액정을 회전할 경우 위 사진처럼 단말기를 구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지상파 DMB 방송을 시청할 때
상당히 편리하다. 2.8인치 대형 액정을 탑재하고 있어 영상을 볼 때 시원한 느낌이며,
AMOLED의 특성 상 색 재현력이 뛰어나다.



뒤에서도 살펴 보겠지만 DMB 방송 시청 시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 등은 단말기 우측에 위치한 핫버튼을 이용해 컨트롤 할 수 있다.



CANU-S1000의 키패드는 버튼 간 간격이 넓고 상하
버튼 사이에도 별도의 빈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이 때문에 버튼을 누를 때 발생할
수 있는 오타의 확률을 줄였다. 그 밖에도 다양한 핫키가 키패드에 마련되어 있다.



▶ 측면



단말기 좌측면에는 충전 및 데이터 통신용으로 사용되는
I/O 포트가 내장되어 있다. 최근 20핀 표준 포트를 탑재하는 단말기가 늘고 있는데
CANU-S1000은 종전에 사용하던 24핀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젠더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우측면에는 이어셋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와 DMB 및
카메라 바로 가기 버튼, 볼륨조절 버튼 등이 탑재되어 있다.


▶ 하단



캔유폰 하단에는 스트랩 고리를 연결할
수 있는 부분과 DMB 방송 시 이용하는 내장 안테나가 있다. 최근 등장하는 DMB폰
중 일부는 이어셋이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은 전통적인 DMB
단말기가 주로 이용하는 안테나를 사용하고 있다.



▶ 후면



제품 뒷면은 200만 화소 내장 카메라가
있는 카메라 부와 배터리와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는 배터리 부로 나뉜다.


내장 카메라는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접사' 기능을 지원한다. 접사를 원할 경우 사용자는 카메라 좌측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내장 플래시도 탑재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용의하다.



배터리 탑재부 내에는 별도의 외장 메모리인 마이크로SD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위치해 있다.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외장 메모리는 자주 착탈
하지는
않으므로 배터리 덮개 내에 슬롯이 있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 마죠라 도료 이용에 따른 색상 변환



CANU-S1000의 외부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는 마죠라 도료를 이용함으로써 얻게 된 효과인데, 사용자는 보라색과 파란색이
혼합된 듯한 색상을 만나볼 수 있어 독특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외장디자인 동영상

 







◆ CANU-S1000 메뉴UI



CANU-S1000의 기본 메뉴는 LGT서비스, 소리, 화면,
전화번호부, 전자수첩, 편의기능, 메시지, 보관함, 설정 등 총 9개로 구성된다. 이
메뉴를 통해 사용자는 상황에 따른 휴대전화의 소리나 배경화면 세팅을 할 수 있고,
전자사전이나 지하철노선도, 알람 설정, 휴대폰 환경 설정 등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CANU-S1000 전자사전



CANU-S1000은 한영, 영한 사전 외에도 일한, 한일
사전도 지원한다. 일본어나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사용법은 일반 휴대전화용 전자사전과 동일하다.






◆ CANU-S1000 지하철노선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중 일본의 지하철노선도를 내장한 제품은 CANU-S1000이 최초다.
이번 캔유폰은 히타치 제품을 국내에서 재조립한 모델이기 때문에 일본 지하철노선도를
탑재하기가 더욱 용이했을 것이라 판단된다.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이들에게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 CANU-S1000 지상파DMB



지상파 DMB 방송 시청 시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은
단말기의 우측면에 위치한 3개의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우선 DMB 마크가 찍힌 버튼은
기능을 실행시키는데 사용되며, 볼륨조절 버튼은 볼륨과 채널 변경 시 이용할 수
있다. 볼륨 조절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름대로 볼륨의 고저가 조절되며, 길게 누를
경우 채널을 변경할 수 있다.


 






◆ CANU-S1000 총평



지금까지 LGT의 전략 모델인 캔유 시리즈 8번째 모델
CANU-S1000의 외형과 메뉴 등을 살펴보았다.


이 제품은 마죠라 도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단말기의 외형 색상이 다르게 보여 독특하다. 2.8인치 대형 액정을 내장했다는
점도 동영상 감상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호감을 주는데, TFT가 아닌 AMOLED이므로
영상의 화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게다가 스위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동영상을 감상에
최적화 되었다.


일본 여행을 빈번히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일본 지하철노선도와
일본어 사전을 내장하고 있어 휴대전화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으며, 자동차 운전
시 유용한 패스온과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뱅크온 기능도 유용하다.


캔유폰은 전통적으로 사진 촬영에 특화되었는데, 지난해
출시된 캔유7이 5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과 달리 캔유8은 200만 화소로 다운그레이드
된 점과 사진의 결과물이 전작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향후
출시될 캔유 9에서는 내장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기자블로그  href="http://blog.danawa.com/jin_lee">http://blog.danawa.com/ji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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