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에도 제격, 프로젝터로 TV 시청하기

이상훈
입력 2009.03.19 19:35 수정 2009.03.25 09:33


WBC(World Baseball Classic)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2006년 1회
대회에서 4강의 기염을 토한 우리나라 대표 팀은 이번 2009에서도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진출, 일본과의 10회말 접전 끝에 안타깝게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비록 준우승을
거뒀지만 일본은 중·고교 야구부의 수, 야구 대회, 프로 구단 수, 선수
층,
선수 연봉, 야구 역사 등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한참 앞서 있다. 준우승에 그쳤다는
푸념을 하기보다는 짧은 기간에 일본을 이만큼 따라잡았다는 점과 백인들의
독무대였던 국제 야구 대회에서 동양의 작은 나라들이 1, 2위를 거뒀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둬야할 듯하다.


야구, 스포츠에 관심 없는 이들도 이런 국가 대항전이나 월드컵 같은 큰 대회에서는 똘똘 뭉쳐
응원하게 된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이런 국가 간 빅 매치가 있을 때면 스포츠 경기의 시청률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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