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짚 그랜드 체로키/컴패스 S 리미티드 출시

김재희
입력 2009.05.14 09:37 수정 2009.05.14 09:37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는 13일 짚 그랜드
체로키와 컴패스의 S Limited 모델을 출시했다. S Limited는 업그레이드된 외관과
내부 디자인, 그리고 각종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짚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그랜드 체로키와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의 프리미엄 모델인 S Limited 출시로,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출시 이후 지난 17년간 전세계
SUV 마니아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독보적인 사륜구동 성능과 정교한 승차감을
함께 갖춘 짚 브랜드의 대표 SUV.


컴패스는 온로드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짚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SUV로 그 동안 20~30대 소비자들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얻어 왔다.
이번 S Limited 모델을 통해 활용성과 경제성에 ‘프리미엄의 가치’까지 더하게
되었다.



짚 그랜드 체로키 S Limited에는 차량 후면의 S Limited
뱃지와 함께 크롬 사양이 적용된 전면 그릴과 도어 사이드 몰딩, 고급 가죽이 도입된
전좌석 시트, 고해상도 DMB TV와 대용량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오디오시스템 그리고
후방 카메라가 적용되었다. 최고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52.0kg˙m/1,600rpm을
자랑하는 3.0리터 메르세데스-벤츠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90만원(*내비게이션
포함 시 6,290만원)이다.



짚 컴패스 S Limited에는 전면 그릴과 사이드 미러에
크롬 액센트가 더해지고, 실버 메탈릭 그레인이 적용된 내부 트림, 후방 카메라와
후방 주차 보조센서를 탑재하였다. 짚 컴패스의 경우 기존의 동급 최고 사양의 보스턴
어쿠스틱스 오디오 시스템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스크린과 내비게이션이 추가되었다.
172마력의 최고 출력과 10.0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2.4리터 듀얼 VVT 엔진을 탑재한
짚 컴패스 S Limited의 차랑 가격은 부가세 포함 3,570만원이다.


출처: 크라이슬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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