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2종 출시

정소라
입력 2009.08.03 12:21


오라클(www.oracle.com)이 미들티어 구축용으로
개발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11g' (Oracle TimesTen In-Memory Database 11g)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의 데이터베이스 캐싱 옵션인 '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
11g'이다.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성과 복구성을
갖춘 독립형 인메모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며, '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용으로 사전 통합된 SQL 캐시 데이터베이스 옵션이다.


데이터베이스 캐시 그리드를 통한 성능과 스케일 아웃 (scale-out) 기능을
가진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PL/SQL, 오라클 콜 인터페이스(OCI)와 Pro*C
임베디드 SQL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또 오라클 클러스터웨어 및 오라클 데이터
가드가 통합되어 페일오버가 작동, 시스템장애시 자동으로 대체시스템이 움직인다.
이외에도 미들티어(middle-tier)제품에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싱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 기업들이 이를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오라클 SQL 디벨롭퍼
및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컴포넌트들을 포함한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스택과 완벽하게 통합된다.

일본항공 IT 서비스 기획팀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
전략 기획 부문 토모히로 타케다 상무는 “고객들은 지체시간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요구한다. 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를 옵션으로 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의
결합으로 온라인 국내선 가격 검색에 대한 서버 트랜잭션의 수를 10배 이상 빠르게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본항공은 고객들이 일본항공으로부터
얻기를 원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라클 제품 마케팅 부문 렉스 왕 부사장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전 산업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와 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 옵션의 강력한 통합은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에
최소한의 변화를 주면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캐시 그리드 기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성능과 용량에
따라 미들티어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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