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업체 에이트리가 자사 제품의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에이트리 스토어 (http://www.atreestore.com)'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이트리 스토어의 전자사전 콘텐츠는 콜린스 영영사전 및 영영한 사전을 중심으로 총 40여 종의 다양한 사전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사전 업계 최초로 다양한 사전 콘텐츠들을 사용자가 취사 선택해 구매 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CSD 뷰어를 통한 TOEIC 및 다양한 문제풀이 콘텐츠와 TOEIC, TOEFL, TEPS, 일본어, 중국어, 중고등교육, 자격증 등 약 250여종의 다양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에이트리의 최신 제품인 UD-L20, UD-S20 용 콘텐츠 만이 제공되고 있고 향후 타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에이트리 보도자료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