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TGIC(대표 오윤성 www.tgic.co.kr)는 26인치(64.9cm) 'TGIC-260H'의 출시를 기념해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판매를 진행중이다.

260H(26인치) 무결점 LCD모니터는 GS이숍(www.gseshop.co.kr)에서 현재 판매 중이며, 삼성카드 결제시 33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24형(60cm) 모니터인 TGIC의 240H 모델 또한 모니터+ 삼성 USB메모리를 24만 4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TGIC-260H 제품은 8,000:1의 명암비와 300cd/m의 화면밝기, 5ms의 응답속도를 제공하고, 블랙 하이그로시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GS이숍]

*. TGIC 보도자료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