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알파스캔(대표 류영렬, www.alphascan.co.kr)은 PC방 및 기업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은 PC방 및 기업고객에게 LCD 패널을 포함해 2년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 소재의 PC방 및 기업 고객의 경우에는 오전에 서비스 접수를 하면 오후에 서비스 기술자가 방문하는 당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7월 1일(이미 구매한 고객도 포함)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 한정으로 진행되며, 대상 모델은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J2600DHS(26형),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R2400DHS(24형)과 알파스캔 코치 A5613D(22형) 등 세 가지다.

'J2600DHS'는 국내에서 알파스캔이 유일하게 품질을 검증 받은 대형 모니터로 넓은 화면과 프리미엄 사양으로 PC방에 적합하다.

'R2400DHS'는 무게와 부피를 줄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6:9 Full HD 1080p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HDMI 단자와 내장 스피커가 동영상, 3D 게임 등 고화질 멀티미디어 영상을 구현한다.

이와 관련해 알파스캔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부장은 "오랫동안 알파스캔을 사랑해주신 PC방 및 기업고객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 알파스캔 보도자료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