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요금할인 대신 항공 마일리지 적립되는 요금제 출시

이진 기자
입력 2009.12.23 11:28


LG텔레콤이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인
‘해피투게더’(구 파워투게더) 사용에 따른 요금할인 대신, 요금할인 금액 이상의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나 홈플러스 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해피투게더 제휴상품’을
출시한다.


해피투게더 결합할인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가입
가구당 LG텔레콤 가입자가 2명이면 초고속인터넷 이용료 및 이동전화 기본료를 20%,
3명이면 30%, 40명이면 40%, 5명이면 50%를 각각 할인받는다.


이에 요금할인 대신 항공마일리지 제휴상품을 선택하면
할인액 1천원당 국내 최대 수준인 77마일의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를, 홈플러스를
선택하면 할인액에 10%가 추가된 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 가구가 해피투게더 가입으로 초고속인터넷
이용료와 이동전화 기본료 각각 40%씩 월 4만 4천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이를 항공마일리지로 선택할 경우 매월 3,388마일(44×77)을 적립할 수 있다.
1년이면 총 4만 656만 마일의 항공마일리지가 적립되어 4인 가족이 제주도 항복항공권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21개월이면 7만1,148마일을 적립할 수 있어 180만원
상당의 가족 한 사람의 미국 왕복항공권도 제공받을 수 있어 요금할인 대비 약 2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요금할인 대신 홈플러스 제휴상품을 선택하면 매달
할인금액에 10%가  추가된 전자쿠폰을 제공받아 전국의 홈플러스 매장에서 상품권으로
교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인 해피투게더에
인터넷전화 myLG070 추가시 기본료 1천원 할인과 인터넷전화와 해피투게더 가입 구성원의
이동전화간 국내 음성통화료도 50%할인 받을 수 있다.


해피투게더는 가족대표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이면서 동일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고객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 LG텔레콤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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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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