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 www.somangcos.co.kr)이 민감한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관리하는 ‘에코퓨어 알로에 베이비’라인을 출시했다.
‘에코퓨어 알로에 베이비’는 유기농 알로에와 내추럴 쉐어버터 성분으로 구성됐다. 알로에는 피부진정 효과에 탁우러하며 쉐어버터는 아토피 등의 민감성 피부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무색소, 무에탄올, 무라파벤, 무인공향의 4무(無) 처방에 천연 방부제를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 시켰다.
베이비 헤어 & 바디워시, 베이비 오일, 베이비 로션, 베이비 물티슈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천원 ~ 1만 5천원 대.
IT조선
김보미 기자 poppoya4@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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