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메모리가 포르노를 감지한다?

정소라
입력 2010.03.05 16:58 수정 2010.03.05 17:31


포르노를 탐지하는 USB메모리(동글)가 나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PC에서 포르노 이미지만을 검색해주는 이 제품은 바라벤(Paraben)이라는
회사에 의해 제작됐다.

'포르노 탐지 동글'은 MS윈도우와 호환하는 이미지
감지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30분 안에 모든 포르노를 찾아내는 이 제품은 알고리즘을
이용해 얼굴의 특징과 육체의 색상톤, 신체 일부 형태를 중심으로 검색한다. 검색수준은
꽤 높다는 평이다.



미국IT 온라인 미디어인 TG데일리는 이를 두고 임신테스트와
느낌이 비슷한 제품이라며 거의 콘돔효과라 칭했다.

'포르노 탐지 동글'는
이미지만을 검색할 뿐 동영상은 검색을 못한다. 제품의 가격은 149달러다. 한화로
17만원 정도.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