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 높인 내비게이션, '미오 S400' 출시

김재희
입력 2010.03.09 16:34 수정 2010.03.09 16:35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오토바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내비게이션이 나온다.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는 4.3인치 휴대용 내비게이션
'미오 S400'을 출시하고 오는 9일(화)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종합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단독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면 다용도거치대,
액정필름, 내비게이션 파우치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내비게이션 ‘미오 S400’은 두께
18mm, 무게는 147.5g의 작고 가벼운 제품이다. 4.3인치 화면을 탑재해 기존 7인치
크기의 내비게이션에 비해 차량 내부의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운전시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특히 전원 공급 없이도 최대 2시간 30분 동안 사용 가능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오토바이에도 장착, 야외 나들이 때 차 안팎에서 편리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블랙 프레임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2009
iF Design Award China’에서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제품 내비게이션 ‘미오 S400’은 20개의 위성채널에서
GPS신호를 수신하는 ‘SiRF GPS III’ 칩셋과 함께 맵 가독성이 높은 엠엔소프트의
'지니맵 5.8’을 탑재했다. 윈도우 CE를 운영체제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게임과
동영상, 오피스뷰어 등의 프로그램도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외장 메모리를
최대 32GB까지 지원해 저장 공간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 보도자료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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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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