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7’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Eurogamer-포르투갈)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게임이벤트에서 ‘철권’시리즈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가 ‘철권 7’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철권7은 아직 개발 초기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전작인 ‘철권 6’는 2007년 아케이드용으로 첫 선을 보인 뒤, 2년 뒤인 2009년 PS3/ Xbox360용으로 출시했다.

 


▲ 화면은 PS3/Xbox360용 '철권 6'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