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아이큐 형성은 물론, 어른들의 소소한 장난감이 되어주는 레고블럭이 PC에도 적용됐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0 컴퓨텍스에 전시된 레고 블럭은 케이스 뿐 아니라 디지털액자도 이용됐다.


 

단순한 케이스가 아닌 단순한 액자가 아닌 레고 블럭이 결합된 이 제품은 블럭을 여러 형태로 쌓으면서 디자인을 재창조할 수 있어 재미가 있다. 또 때마다 바꿀 수 있는 블럭의 특성으로 식상함이 없다.

블럭 쌓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 취재-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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