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메이커 ‘아트러스’(atlus)가 PS3/ Xbox360용 신작을 공개했다.

 

게임명은 ‘캐서린’(Catherine)으로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다. 게임은 의문에 싸인 미녀와 악몽을 테마로 성인을 타겟으로 한 스토리와 영상이 특징이다. 게임 그래픽은 기본적으로 3D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신에서 애니메이션이 삽입된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은 Studio4℃가 제작했다.

 


▲ 게임 관련 영상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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