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기온차를 보이는 환절기. 피부가 부쩍 예민하고 건조해졌다. 그래서 한국델몬트에서는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와 함께 피부를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델몬트의 트위터(@delmonte_banana)로 들어가서 바나나에 관한 OX문제 등 간단한 바나나 관련 퀴즈를 RT한 후 정답을 보내면 매일 세 명을 추첨해 러쉬의 신제품 '바이오 프레쉬 오티픽스'를 증정한다.

 

러쉬의 바이오 프레쉬 오티픽스는 델몬트 바나나를 원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바나나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피부의 민감함을 진정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과육으로 팩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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