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의 스토리 액션 파이트 '겟앰프드2(GA2)'가 ‘서프라이즈 테스트’를 1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겟앰프드2’의 ‘서프라이즈 테스트’에는 완성도 높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대전액션 기반의 게임성을 갖춘 PvE(Player versus Environment)를 게임 속에 녹여 넣은 ‘팜파스의 던전’과 폭 넓은 무기 선택을 할 수 있는 ‘액세서리 제작 시스템’ 등이 최초로 공개해 ‘겟앰프드2’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2’ 담당 박연규 팀장은 “12월 1일 실시하는 서프라이즈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겟앰프드2를 선보일 예정이니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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