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세계 최대의 3D TV가 등장했다. LG전자는 CES 2011에 84인치 크기의 3D TV를 전시했다.

편광필터 방식으로 깜박임이 없어 눈의 피로가 덜하며, 블러 현상도 없다. 또한 기존 셔터글라스 방식보다 밝고, 안경도 편해 보다 편안하게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LG 관계자는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취재 : IT조선 이준문 기자 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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