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kr)가 세상에서 가장 밝은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일본향 제품 ‘옵티머스 브라이트(Optimus Bright, 모델명: L-07C)’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카라(KARA)’를 선정했다.

‘카라’가 출연하는 광고는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특징을 담아 ‘스마트폰은 밖에서도 보는 거니까, 밝은 날에도 잘 보고 싶으니까’라는 재미있는 광고 카피와 함께 일본에서 6월 17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 ‘옵티머스 브라이트’는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의 일본향 제품으로 112g의 초경량, 9.5mm의 초슬림 디자인에 최대 밝기 700니트(nit)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LG전자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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