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겟엠(대표 한규웅, www.getm.co.kr)은 가죽을 원료로 한 ‘아이폰4 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LN3-series)’를 출시한다.

‘아이폰4 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는 울트라 슬림으로 디자인 되어 부피증가를 최대한 줄였다. 또한 피부와 비슷한 가죽 소재의 사용으로 편안한 사용감 및 안정감을 제공해 준다.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톡톡 튀는 컬러 배색도 지원하여 나만의 아이폰4를 꾸미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다.

특히 ‘아이폰4 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는 휴대폰에 상처를 주지 않는 특수 재질의 키홀더가 장착되어 액정크리너와 각종 액세서리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해 잘 미끄러 지지 않아 아이폰4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4 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는 핑크, 레드, 그린, 오렌지, 바이올렛(연보라) 총 5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4만3000원이다.

* 겟엠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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