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기 전, 어떤PC 구매해야할까? 'PC구매 팁3'

정소라
입력 2011.11.16 18:59 수정 2011.11.16 19:38


수능을 마치고 새롭게 대학에 들어가는 예비 신입생에게
컴퓨터는 빠질 수 없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2년 혹은 대학 4년 동안 각종 과제에서부터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캠퍼스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학업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갓 성인의
문턱에 단 새내기가 컴퓨터를 구입하기에는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다. 비싸디 비싼
이 제품을 어떻게 구매해야 합리적인지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에
IT조선에서는 TG삼보컴퓨터의 조언을 토대로 신입생들을 위해 합리적인 컴퓨터 구매에 대한 3가지
팁(TIP)을 제공키로 했다.


대학기간내의 활용도를 고려한 제품 선택

컴퓨터 구매에 있어서 많은 예비 신입생들이
성능보다는 가격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컴퓨터 분야는 학업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수용하기 때문에, 사양이 부족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졸업 이전에 컴퓨터 교체에 따른 중복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중복 투자를 방기하기 위해서는 처음 컴퓨터 구입을 할때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대학기간내 사용이 가능한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연말 프로모션 통한 합리적인 구매 추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수험생들은 제조사의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TG삼보를 비롯한 주요 컴퓨터 제조사들은 성수기인 연말과 연초에
가격할인에서부터 무이자 할부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G삼보 또한 컴퓨터 전문 쇼핑몰 i머스트 사이트(www.imust.co.kr)를 오픈,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데스크톱PC에서부터,
노트북PC까지, TG삼보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이 행사는 대학 등록금을 비롯한
비용 부담이 부담스러운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동성 강조할 경우, 내년 1분기에 울트라북 추천

컴퓨터는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성이
100% 달라진다. 이동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무거운 14,15인치 노트북 보다는 12,13인치
노트북을 추천한다. 도서관과 강의실을 수시로 옮겨 다녀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고성능의
14,15인치 제품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12,13인치 제품의 활용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동성을 강조할 경우 HDD보다 가볍고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SSD 탑재 제품도
고려해 볼만 하다.

특히 내년 초에 대거 출시될 울트라북은 기대해 볼만
하다. 맥북에어의 대항마로 출시된 울트라북은 국내에서 활용성이 높은 윈도우7을
탑재, 합리적인 가격과 1Kg대의 가벼운 무게에 i5급의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어 이동이 잦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준다.



이용 목적 우선 고려해야

영상 편집, 디자인, 프로그램 코딩을 주로 하는 사용자에게는 14,15인치
제품이나 데스크톱PC를 추천한다. 기술의 발달로 노트북성능이 데스크톱에 필적해졌다고
하지만, 모니터 크기와 같은 물리적인 편리성과 빠른 연산능력, 고용량 HDD나 같은
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는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보다는 고사양 대형 제품군을
사용하는 것이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예비 신입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컴퓨터 대신 태블릿PC나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경우다. 태블릿PC는 컨텐츠
소비형 기기로, 각종 레포트와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불편을
야기한다. 많은 대학생들이 태블릿PC 구입 후 추가로 노트북PC를 구입하는 등 중복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자 부담도 만만치 않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컴퓨터를 구입하고, 이후 보조 학습기로 태브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가 제품인 만큼 A/S 고려는 필수

노트북PC는 고가의 제품군이다 보니, 한번 구매하면 2년에서 4년은
사용하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1년간 무상A/S를 제공하며 이후에는 모든
수리가 유상으로 이루어진다.

최신기술이 접목된 노트북PC는 부품단가가
높아, 한번 수리를 할 때마다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컴퓨터 구입에 있어서,
대학 4년 생활 중, 3년간 지불해야 하는 유지비용과 서비스 편리성 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TG삼보는 전국에 11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
365일 콜센터를 운영한다.
이미지: TG삼보 ‘하이 파이브 케어’


TG삼보의 노트북 전문서비스 ‘하이 파이브 케어’서비스는
노트북PC 제조원가의 80%에 달하는 주요 5대 부품인 CPU, 메모리, 메인보드, HDD,
ODD를 최대 3년간 무상 보장한다. 또 전국에 11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365일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접근 편리성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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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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