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 30년 전통과 기술력이 '무기'

차주경 기자
입력 2012.04.20 09:41 수정 2012.04.20 16:35


‘물을 사용해 공기를 정화시킨다’는 에어워셔의
개념을 가장 먼저 고안한 곳은 어디일까? 답은 독일 ‘벤타’다.


벤타는 1981년,
물 필터를 사용한 에어워셔 Ventax 30을 개발 후 30여 년
동안 에어워셔를 선보여 왔다. 벤타는 탁월한 기술력을 내세워 독일 공기청정기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 명실상부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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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벤타는 1981년부터 에어워셔를
생산해왔다


30여 년의 노하우가 만들어낸 벤타의 탁월한 기술력


벤타 에어워셔의 돋보이는 장점은 노하우다. 30년
전부터 에어워셔를 생산해온 벤타는 그 만큼 타 제조사와 다른 기술력과 성능을 자랑한다.
벤타 에어워셔의 기술, 그 첫 번째는 바이오 디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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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타 에어워셔의 바이오 디스크


에어워셔의 원리는 물을 머금은 디스크를 사용, 공기를
빨아들여 디스크에 여과시킨 후 내뿜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에어워셔의 성능은 디스크,
그리고 여과 방식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벤타 에어워셔의 대형
바이오 디스크는 자연 필터 역할을 하는 수막을 최대화하는 구조를 지녔다. 80여
매의 대형 바이오 디스크는 모터 하나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벤타 에어워셔는 탁월한
공기청정 능력과 낮은 소음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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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타의 다양한 에어워셔 제품군


벤타 에어워셔는 가습 기능도 탁월하다. 일반 에어워셔 제품들은 공기청정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가습 성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벤타 에어워셔는 공기청정에 70%, 가습에 30% 비중을
둬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도, 물탱크 용량, 가습 능력에 따라
나뉜 다양한 제품군 역시 벤타 에어워셔의 장점이다. 벤타 에어워셔는 가습,
정화면적에 따라 4가지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다.


낮은 소비 전력, 청소 편리성 특히 높아


에어워셔 사용 시, 전기료와 소음을 우려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벤타 에어워셔는 소비 전력이 낮으면서도 가습 효율은 높다. 벤타 에어워셔
제품의 소비 전력은 제품에 따라 8W~32W 선이다. 이는 형광등의 소비 전력인 40W보다
낮은 수준이다. 동작 소음 역시 25dB 수준으로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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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능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벤타 LW-44 Plus


벤타 에어워셔의 또 하나의 장점은 청소 편리성이다.
에어워셔는 공기를 걸러낸다는 제품 특성상,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벤타
에어워셔는 디스크 뿐만 아니라, 공기를 불어내는 팬까지 손쉽게 분리해 청소할 수
있다. 청소 과정도 손쉬워 항상 제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공기정화 시스템, CAC(Create AirComfort)로
2012년 시장 공략


2012년, 벤타는 기존 에어워셔의 기능을 극대화 시켜주는
새로운 솔루션, CAC(Create AirComfort)를 선보였다. 신개념 공기정화 시스템, 벤타
CAC의 원리는 벤타 에어워셔로 정화한 공기를 순환기인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로
보내 더 넓고 고르게 퍼지게끔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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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타의 신기능, CAC는 공기
청정 후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이다


기존 에어워셔는 정화된 공기를 단순히 내뿜기만 하는
구조였지만, 벤타 CAC를 적용하면 공기를 실내 구석까지 순환시킬 수 있게 된다.
벤타 측은 미국 보잉 항공기 기술진에 의해 고안된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를 에어워셔 제품과 패키지로
구성, 가격을 올리지 않고 판매 중이다.


벤타 에어워셔는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많은 음악가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연주자들의 건강, 그리고 온도, 습도 유지가 생명인 악기 유지관리에 에어워셔가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독일 벤타 회장 알프레드 히즐러는 "물은 현존하는 최고의 필터"라며
"물을 사용한
에어워셔의 선구자, 벤타는 뛰어난 품질과 위생, 간편한 사용 방법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황사 시즌에
본격 돌입함에 따라, 공기 청정 기능은 물론 가습 능력을 두루 갖춘
에어워서 제품 구매 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 에어워서 제품군은 제조사에
따라 특징이 다른 만큼, IT조선은 주요 브랜드별 2012년 대표 모델과
시장 전략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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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에어워셔 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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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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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뉴스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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