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싫어하는 커피 마니아를 위한 커피머신

이상훈
입력 2012.05.02 11:49


네스프레소가
신개념 캡슐 커피머신 '라티시마+(Lattissima+)를 국내 런칭한다고 2일 밝혔다.


 


라티시마+는 라떼
류를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우유 거품기를 커피머신 안에 탑재했다. 이로 인해
원터치로 우유거품이 함유된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됐고 빌트인으로 인해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과 공간 및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게 됐다.


 



▲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포함된 커피를 위해 탄생한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기존 캡슐 커피머신이
원액을 추출해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기능에 주안점을 두고 별도의 우유거품기를
구매해야 했다면 라티시마+는 라티시마+는 1분 안에 우유거품을 만들 수 있다. 머신에
장착된 진보된 스티머 기술은 최적의 온도와 두께, 농도의 크림 같은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주며, 커피의 아로마를 보다 농밀하게 보존해 준다.


 


또한 거품기와 커피머신을
합쳐놓음으로써 사이즈는 절반 가까이 줄이고 설치 편의성 및 효율성은 크게 높였다.
일체형 제품이지만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9bar의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맛 좋은 커피를 만드는 정밀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이 외에도 라티시마+는
바쁜 현대인의 아침시간을 위해 30초 안에 머신을 예열할 수 있어 전원 버튼을 켜고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에너지 소비율도 여타 커피머신보다 40% 이상 적다.


 


조지 개롭 한국 네스프레소
사장은 "한국은 카페라떼, 카푸치노 같은 신선한 우유가 첨가된 커피의 인기가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국내 커피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라티시마+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T조선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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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뉴스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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