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닌텐도 위유' 7000대 도난당해

박철현 기자
입력 2012.12.19 16:41 수정 2012.12.19 18:02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미국 시애틀에서 7000대의 닌텐도 위유(Wii U)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 월 15 일 오후 9 시경(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의 항공화물 창고에서 벌어졌다.


 


2대의 대형 트럭을
몰고 온 범인들이 시애틀 공항에 있는 닌텐도 유통 창고에 침입해 창고에 있던 지게차를
조종, 7000대 이상의 위유 본체를 옮겨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트럭에 옮겨 실고
도망갔다. 닌텐도 위유의 도난이 발각 된 것은 다음날 일요일 오후. 항공사 직원이
닌텐도 유통 창고가 빈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 닌텐도 위유의
도난 피해금액은 200만 달러로 한화 약 21억4000만원에 피해를 입었다.


 


공항에서 일하는
신디 웨스트 경사는 “28 년간 경찰을 하면서 이러한 사건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영화에서나 봐왔던 도난 사건이 현실로 됐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범인이
7000 대 이상의 위유 본체를 숨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향후 판매가 될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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