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정성복 KT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이진 기자
입력 2012.12.31 11:29 수정 2012.12.31 12:11

 


KT(회장 이석채)는
2013년 1월 1일자로 정성복 그룹윤리경영실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검사출신 남상봉 변호사를 법무센터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성복 KT 부회장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정성복 그룹윤리경영실장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재직 시, 2009년 1월 KT에 영입돼
KT의 윤리경영을 총괄해 왔다. 성역 없는 감사와 비리척결을 통해 KT의 윤리경영
수준을 크게 발전시켰고, 이석채 회장의 강력한 경영혁신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업문화
체질과 토양을 쇄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KT 법무센터장으로
새로 영입된 남상봉 전무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2년에 검사(사법시험 31회,
사법연수원 21기)로 임용돼 청주지검 형사 1부장, 대검 디지털수사담당관, 서울북부지검
형사 2부 및 3부장을 거쳐 인천지검 형사 2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약 20여 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법무법인 명문에서 변호사로 근무해왔다.


 


KT 관계자는 "남상봉
전무가 회사내 다양한 법적 이슈의 조정과 대응은 물론, 남전무의 전문분야인 산업보안
이슈대응, 지식재산의 보호와 가치창출, 디지털포렌식, 개인정보보호 등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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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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