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 전문업체 컴아트씨앤씨(대표 박준)가 앞면 120mm 쿨링 팬 2개를 탑재한 신제품 미들케이스 'K 케이'를 출시했다.

 

'K 케이'는 한국에서 디자인한 제품으로 독특하면서 역동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앞면에 2개의 120mm 팬으로 내부 열을 잡았고, 5.25인치 확장 베이 1개와 3.5인치 베이 7개(외부 1개, 내부 6개)로 확장성을 높였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250mm 제품까지 장착 가능하다.

 

'K 케이' 케이스의 판매 가격은 2만2000원이다.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