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위성지도를 탑재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를 2013년 신차를 포함한 30여종에 매립 지원한다고 밝혔다.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는 전용 트립 컴퓨터와 연동해 공조 장치, 온도, 오디오 설정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핸들 리모컨을 이용하여 내비게이션의 스피커, 오디오, 비디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새롭게 제공되는 컨트롤 박스는 재부팅,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나비 R11 AIR’는 통신 연결시 목적지 실제 사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로드뷰’ 기능으로 보다 정확하게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R11 AIR’는 출시 초기부터 사용자들의 추천 입 소문으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신차의 빠른 매립 지원으로 ‘아이나비 R11 AIR’의 판매량이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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