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낙뢰 증가, 전투기에 구멍이 뚫릴 정도...

선우윤
입력 2013.08.05 22:59


한반도에 낙뢰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국방정책 전문 연구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낙뢰 증가로 전투기가 공중에서 낙뢰를
맞는 사례가 매년 2~3건 씩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실로 놀랍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 공군의 한 비행단에서 운용 중인 F-16C 전투기가 낙뢰
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반도 연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가 불안해짐에 따라 낙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점차 세져서
생긴 결과다. 현재까지는 전투기 비행 시 낙뢰로 인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언제 전투기가 추락할 지 모르는 일. 일각에서는 전투기도 낙뢰 피해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사전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반도 낙뢰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반도 낙뢰증가 무섭네" "한반도 낙뢰
증가 피해 커지면 안되는데" "한반도 낙뢰 증가 오늘도 마른 하늘에 번개가"
"한반도 낙뢰 증가 지구 온난화가 점점 온몸으로 느껴진다" "한반도
낙뢰 증가 대책 마련 시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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