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리뷰]블랙박스(2) 보다 똑똑해진 블랙박스 다 모았다

선우윤
입력 2013.09.10 09:55 수정 2013.09.12 09:28


블랙박스가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 그 동안 화질에만 목숨(?) 걸었던 블랙박스와는 달리 최근 출시되는 블랙박스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며 보다 스마트해진 것. 이에 최근 출시된 블랙박스 중 눈에
띄는 '혁신'을 이뤄낸 제품을 소개해본다.


 


차량 연동 지원,
루카스
LK-7500 FHD REAL


 


큐알온텍의 루카스 LK-7500
FHD REAL은 차량 연동
지원이 가능한 블랙박스다. 자동차 OBD 단자를 통해 실시간 차량운행 정보와
운행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약 90만건의 주행정보를 DB로 저장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향등, 브레이크,
엑셀러레이터 강도, RPM 등 자동차의 중요한 정보를 블랙박스 영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원인분석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LK-7500 FHD REAL은
상시전원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상시전원 On/Off 스위치를 이용해 필요할 때에만
상시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겨울철 블랙박스에 의한 배터리 방전 문제도 없다.
가격은 8G 기준 23만9000원.

 


고휘도 무빙 시큐리티
LED 내장, 아이패스블랙 ITB-2000HD


 


아이트로닉스는 3.5형
터치 LCD가 장착된 2채널 블랙박스 ITB-2000HD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서 단연 눈에
띄는 부분은 국내 최초로 고휘도 무빙 시큐리티 LED를 내장했다는 것. 이는 사용자가
전화번호나 주차안내표시 등 단순 시큐리티 이외에도 다양한 문구를 직접 표시하여
볼 수 있다. 덕분에 주행중에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ITB-2000HD는 전방 FULL HD(1920x1080), 후방 HD(1280x720) 영상을 끊김 없는 초고화질 해상도로 연속 녹화 가능하며,
3.5형 대형 풀-터치 LCD를 통해 실시간 영상 및 녹화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가격은
41만9000원.


 


4채널 와이파이
블랙박스, 유라이브 아이쿼드(i-Quad)


 


 


유라이브의 아이쿼드
블랙박스는 국내최초 4채널 와이파이 블랙박스로,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 및 녹화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스마트함을 갖췄다. 덕분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원격설정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4채널 블랙박스라 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는 것은 아이쿼드
만의 특장점이다. 가격은 미정.


 


CCTV 가능 블랙박스,
코원 AW1 전용 키트 CT1


 


코원 CT1은 자동차
블랙박스를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해 가정 및 사무용 보안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CT1은 블랙박스 오토캡슐 AW1에 연동해 무선 CCTV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안이 필요한 곳에 설치하고 연동만 하면 PC 라이브뷰와 스마트 매니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


 



 


코원 관계자는 "CT1은
유지비가 없어 CCTV 유지비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많이 찾는다"며 "가정이나,
개인 사무실 등 어느 장소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이
제품은 코원의 블랙박스 오토캡슐 AW1과 연동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CT1 키트의
가격은 3만2000원.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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