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 ‘2013 PP 광고세미나’ 개최

이상훈
입력 2013.10.14 15:23 수정 2013.10.14 15:4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협회장
양휘부)는 15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스마트 방송환경에 맞는 PP 매체 제고 방안’을
주제로 국내 유명 미디어 플래너를 초청, PP사 광고 플래너와 함께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2013 PP 광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진남우
이사(TNmS 미디어 코리아)가 ‘PP 위상 점검 및 방송광고 환경 개선을 통한 광고
활성화 유도’를 주제로 국내 방송환경의 변화에 따른 PP 위상을 진단하고 PP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진 이사는 세미나에
앞서 배포된 발제문에서 “PP 광고시장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법·제도 요소가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고 총량제, 간접광고·협찬
규제 완화, 방송광고 금지품목 개선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은경 교수(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주제토론에는 ▲PP 광고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도출 ▲PP 광고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황학익 프로(제일기획),
박준우 팀장(HSAD), 모정일 팀장(대홍기획), 김현수 국장(티캐스트), 김병관 국장(KBS
N), 박병흥 팀장(재능TV)이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에는
최수경 국장(CJ E&M)이 나서 ‘성공을 위한 차별화 전략, PP 광고 판매 전략
수립’을 주제로 PP 광고효율성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고 스마트시대 차별화 된 광고캠페인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최수경 국장은 발제문에서
PP 광고효율성에 대한 광고대행사와 PP사 간 인식 차이를 제시하며, 이제는 PP매체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거래 및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또한 “현재 유료방송
플랫폼의 기초조사가 부정확하여 케이블TV 시청률이 정확하게 산출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시청률로만 설명될 수 없는 PP 광고의 효과에 대해 새로운 평가 기준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제토론에는
박현수 교수(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사회로 ▲합리적인 PP 광고효율성
평가 기준 마련 ▲PP 광고 판매 개선 방안 도출 ▲PP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양윤직 소장(오리콤), 임정일 팀장(이노션), 정원식 팀장(SK M&C), 이원구 국장(CU미디어),
지민근 과장(YTN), 김용덕 상무(대원방송)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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