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타투 패션에 남성 네티즌들 '열광'
▲ 청룡영화제에 김선영이 타투 패션으로 등장했다 (출처 - 연합뉴스)
영화배우 김선영의 타투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영은 지난 22일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제에 타투 패션 의상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허벅지와 등에 화려한 타투 장식을 해 눈길을 사진 기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앞쪽은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뒤는 등판이 훤히 보이는 실루엣과 미니스커트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고, 특히 등판에 새겨진 용 모양 타투가 인상적이었다.
김선영의 타투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선영 타투 패션이 갑이었다", "김선영 타투 패션을 보니 나도 따라하고 싶다", "김선영의 타투 패션이 이번 여배우들 패션 중 최고였다" 등의 의견을 냈다.
< IT조선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