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무선 인터넷 기가급으로 즐긴다!

이진 기자
입력 2013.12.02 15:32 수정 2013.12.02 15:48

 


무선뿐 아니라 가정에서
쓰는 유선 인터넷도 기가급 속도로 업그레이드 된다.


 


KT가 국내 최초로
10G 광회선 종단장치(Optical Line Terminal, 이하 OLT) 구축으로 집안까지 1Gbps급
속도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김석호 KT 양재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역 주민 대표와 협약을 맺는 모습 (출처-KT)


 


KT는 서울 도곡동
래미안 아파트를 비롯한 강남 지역 주요 아파트 대표와 협약을 맺고 12월부터 21개
아파트에서 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100Mbps급 인터넷을 1Gbps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대용량 인터넷 장비(10G OLT)를 구축함으로써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시범서비스 이용자는 ▲초고화질 최신 영화를 10초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고
▲국내 IPTV중 최고 화질의 풀HD 올레TV를 볼 수 있으며 ▲쓰던 요금 그대로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1년간 제공받게 됐다.


 


아울러 KT는 아파트
내 도서관과 같은 공공 편의시설에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필재 KT Product2본부장은
"올레 인터넷 기가 상품 출시에 따라 유무선 인터넷 속도가 기가급으로 향상됐다"며
"기가 와이파이, 펨토셀, UDTV 등 관련 서비스 산업의 발전 및 일자리 창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 6일, KT와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티브로드, CJ헬로비전 등을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style="font-size:11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