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장난감 차 '코지 쿠페'를 실제 자동차로 만들면 어떨까?

 

▲인터넷 영상 캡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유아용 장난감 차 코지 쿠페를 모델로 만든 '초스피드 장난감 차'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한 편이 올라와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바 있는 존 빗미드로가 만든 '초스피드 장난감 차'는 17초안에 112km의 속력을 내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다. 이 속도는 800cc엔진을 장착한 덕분에 가능하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는 3만5000파운드(한화 약 6200만원)로 알려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스피드 장난감 차 장난아니네" "초스피드 장난감 차, 나도 한 대 있었으면" "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을 보고도 안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